일본을 대표하는 2명의 빌더의 협업: 하야부사 Gen-3 커스텀

3세대 하야부사의 기획, 디자인, 성능, 규격은 하야부사 1세대부터 판매해온 TG-RUN이 총괄했다. 1세대부터 하야부사를 판매해 온 TG-RUN이 총괄하고, 오리지널 알루미늄 프레임과 OV 시리즈 레이서로 성능을 인정받은 오버레이싱이 제작을 맡았다. 이 부품 데모바이크는 향후 TG-RUN의 업그레이드된 컴플리트 <뉴 하야부사>로 진화할 예정으로, 개별 부품으로 사용하거나 완성품으로 사용되든, 이 자전거는 주목의 중심이 될 것이다.

핸들

는 가공된 알루미늄 탑브릿지, 핸들바 마운트, 핸들바로 구성된 세트로, 핸들바를 교체할 수 있다. 순정 고무 마운트를 교체하면 보다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TG-RUN x OVER 스포츠 라이딩 바 한 탑 브릿지는 순정 클립온 핸들바를 낮은 핸들바로 교체하는 핸들바 변환 키트로, 보다 보다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제공하는 키트로, 1세대와 2세대 하야부사에 적용되어 왔으며, 3세대 모델에도 장착할 수 있다. 모델에도 설치할 수 있다.

Bodyworks

테일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는 는 블랙 색상으로만 출시됐다.

지난 3월 말 도쿄 모터사이클 쇼 기간 중 OVER Racing 부스에 전시된 데모 모터사이클의 모습이다. 외형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및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Magical Racing의 카본 펜더와 윈드쉴드를 장착했으며, 현재 이 모터사이클은 더욱 개선되어 TG-RUN이 업그레이드된 완성형 <신 하야부사(Shin Hayabusa)>로 거듭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흡기 및 배기

본 기사에서 소개한 "TT 포뮬러 4-2-2 풀 티타늄 EX 시스템" 외에도 "OVER x TG-RUN TT 포뮬러 RS4-2-1 풀 Titanium Race EX System"과 우측 배기 소음기를 장착한

Chassis

심플한 디자인에 높은 강성과 솔 그립까지 보장하는 는 4가지 포지션으로 출시됐다. 세팅이 가능하며, 사진 속 실버 컬러와 블랙 컬러가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순정 리어 마스터 실린더, 브레이크 스위치, 브레이크 호스와 호환된다.

'TG-RUN x OVER 프론트 액슬 슬라이더(TG-RUN x OVER Front Axle Sliders)'는 프론트 액슬 샤프트의 양 끝에 부착되어 우발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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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 레전드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