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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전거를 위한 레트로 세트: CB1100 RS 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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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BROS의 CB1100 RS

이 모터사이클은 1980년대 초 혼다의 플래그십처럼 앞뒤 17인치의 커스텀 휠을 장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혼다CB1100R실제로는 현재CB1100RS. 이 자전거는 도레미 컬렉션의 CB1100R Type R 익스테리어 키트를 장착하고 전면 도색한 것. 휠은 CB1100R의 부메랑 컴스타와 비슷한 스포크 배열을 가지고 있다. CB1100R의 부메랑 컴스타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단조 알루미늄 라보란테를 사용했고, 페인트 패턴도 CB1100RD 라인을 따르고 있다. 커스텀 바이크 팬의 입장에서도 이 자전거의 디테일한 작업은 분명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컬러링에 퍼플 컬러를 추가하고 Type-R 키트에 약간의 조정을 가미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모습을 완성했다. RS를 베이스로 선택했다. 앞뒤에 17인치 휠을 장착해 기존 CB1100R에 17인치 휠을 장착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했고, 두툼한 포크, 사각 스윙암, 래디얼 마운트 캘리퍼 등 순정 부품도 17인치로 개조한 CB의 스타일을 살리고, 마지막으로 SB-BROS의 CR-1 코팅을 적용했다. 안전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라이딩을 완성했다.

Bodyworks

스모크 타입의 앞유리는 도레미 컬렉션의 키트용이 아닌 TTR모터스의 CB1100R용을 사용해 전체적인 이미지에 맞게 제작했다.

프론트 카울, 연료탱크, 시트 카울은 도레미 컬렉션의 CB1100 Type R 키트로 교체하고 전면 도색했다.

라이더 시트는 슈프림 시트를 비롯한 고급 시트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토즈 커스텀(To's Custom)에서 새롭게 도포했다.

전기

계기판을 비롯한 계기판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 모델은 CB1100RS로, 앞뒤로 17인치의 공랭식 4기통 CB1100 모델을 기반으로 한 CB1100RS가 기본 모델이다.

엔진

스톡 형태로 90ps를 내는 1140cc 공랭식 DOHC 4밸브 직렬 4기통 엔진과 블랙 튜블러 스틸 더블 크래들 프레임은 CB1100RS의 기본을 그대로 유지했다. CB1100RS의 기본을 유지하며, 연료분사에 의한 연료 공급도 동일하다. 두 엔진과 부품의 차체 및 부품 매칭을 통해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갖췄다.

흡기 및 배기

배기 시스템은 오버레이싱(OVER Racing)에서 제작한 업 타입 티타늄 배기 파이프와 매버릭(Maverick)에서 제작한 카본 패턴이 특징입니다.

소음기의 또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원통형 모양의 소음기는 CB1100R의 독특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Chassis

리어셋 키트는 오버레이싱(OVER Racing)에서 제작한 알루미늄 가공품으로, 필러 쪽은 브래킷을 포함해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브리지스톤 S22 타이어, Φ43mm 업라이트 프론트 포크, 강력한 알루미늄 사각 스윙암은 모두 CB1100RS의 순정 부품이다.

앞바퀴와 뒷바퀴는 라보란테의 단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광택 검정색 마감과 함께 앞은 3.50~17인치, 6.00~17인치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후면은 6.00-17인치로 스톡보다 큰 사이즈다.

갤러리

사양

Part 자세한 내용
Exhaust OVER Racing GP-PERFORMANCE Titanium Carbon 4-1 Exhaust
MAVERICK MV97 소음기
Wheels LAVORANTE LEGGENDA 3.50-17
LAVORANTE LEGGENDA 6.00-17
Steps OVER RACING 리어셋 4 포지션
핸들 / 스티어링 SYGN HOUSE ABC-8 스마트폰 거치대 5종 세트
Seat To's CUSTOM 슈프림 시트
Bodyworks DOREMI COLLECTION typeR 무도장 외장 세트
TTR Windshield

이 기사의 원본 출처

헤리티지 & 레전드

Haku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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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