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기 및 점화 장치 검토: CB1100R Custom
TTR MOTORS의 CB1100R
TTR 모터스는 혼다 CB-F 시리즈와 6기통 CBX의 오리지널 파츠를 많이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텀 바이크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 이 아름다운 CB1100R도 그 중 하나다. 독일 사양의 '83년식 CB1100RD로 이미 17,000km를 주행한 상태이며, 겉모습은 스톡 머신처럼 보이지만 CB1100R의 아름다운 외관을 잃지 않고 세밀하게 조정되었으며, 기화기 및 점화장치의 수정과 함께 시동 시 단점을 시동 시 단점을 최소화해 다루기 쉽도록 개선했다.
특히 시동 시 크랭크축을 제대로 돌리는 것이 중요하며, 시동기의 일방향 클러치가 기본적으로 취약한 CB 시리즈에서는 시동 직후 엔진이 차가울 때와 시동 후 높은 rpm에서 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점화 장치를 AS Uotani의 제품으로 교체했다. 시동 후 엔진이 차가울 때와 시동 후 rpm이 높을 때 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기화기도 CB1300SF(SC40)의 기화기를 개조했으며, 보어 사이즈는 Φ 33mm로 CB1100R 순정 기화기와 동일해 호환성을 높이고 시동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시동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안정된 공회전 상태에서 6,000rpm 전후부터 엔진 회전수가 상승하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성능은 그들의 기술력이 얼마나 검증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점화 및 흡기 시스템 튜닝으로 출력을 높이고, 엔진 주변의 씰도 교체했으며, 클러치와 브레이크도 커스터마이징했다.
Bodyworks
알루미늄 연료탱크는 그대로 유지하되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핸들
게이지와 핸들바도 새롭게 정비하고 청소했으며, 순정 프론트 마스터 실린더는 정밀한 작동을 위해 정밀하게 정비했다.
흡기 및 배기
1062cc 공랭식 DOHC 4밸브 직렬 4기통 엔진은 그대로 유지하되, 점화 및 흡기 시스템을 주로 개선했으며, 클러치를 새롭게 정비하고 클러치 하우징은 늘어난 출력에 맞춰 정비되었고, 오일 누유가 발생하기 쉬운 헤드 커버 개스킷과 좌측 커버 개스킷 와 샤프트 씰을 교체했으며, 취약한 스타터 클러치도 보강해 안전성을 높였고, 외관도 새롭게 제작했다. 외관을 리메이크했으며, CB1300SF용 Φ33mm 기화기를 개조해 안정적인 시동과 안정적인 공회전, 깨끗한 회전수를 구현했다.
Chassis
프레임과 리어 세트는 여전히 재고품으로 양호한 상태이다.
레드 바텀 케이스와 Φ39mm 이너튜브가 장착된 프론트 포크, 단면 2피스톤 프론트 캘리퍼, 원주형 통풍구가 많은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CB1100R은 안쪽에도 많은 슬릿이 있다)은 기본이며, 브레이크 캘리퍼는 오버홀을 거쳐 건코트 페인트로 코팅되어 있다. 바디에 건코트 페인트로 코팅해 방열성을 높였고, 부식 방지 알루미늄 캘리퍼 피스톤을 장착했다.
리어 브레이크 캘리퍼는 전면과 마찬가지로 건코트 도색과 알루미늄 캘리퍼 피스톤을 장착했으며, 브레이크 디스크는 순정 솔리드 타입을 사용했다. 또한 순정 솔리드 타입이며, 배기 시스템은 마빙의 듀얼 파이프 풀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고, 배기 파이프는 세라코트(블랙)로 도장된 TTR의 세라코트(검은색)로 도색해 내후성을 강화했다.
스틸 사각 파이프 스윙암과 리어쇽은 그대로 유지되며, 부메랑 컴스타 알루미늄 휠은 앞 2.50-18, 뒤 3.00-18이며 휠 베어링은 신형이며, 타이어는 현재 브리지스톤 BT46, 사이즈는 100/90-18과 130/80-18이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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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Part | 자세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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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 섭취량 | HONDA CB1300SF (Φ33mm) |
Exhaust | 마빙 풀 시스템 4/2 마스터 (T.T.R. 오리지널 세라코트 코팅) |
브레이크 | GUN KOTE 브레이크 캘리퍼 페인팅 T.T.R MOTORS Original Aluminum Caliper Piston 30 |
Bodyworks | SurLuster Shining Shield 설치 |
TTR MOTORS 소개
TTR은 CB 1100R을 잘 다루고 있으며, 펜더 엘리미네이터 키트와 윈드쉴드 등 모터사이클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기사의 원본 출처
헤리티지 & 레전드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