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F250L 커스텀 by 더트프릭 : 진정한 듀얼 퍼포즈
DIRTFREAK's CRF250L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포장도로와 공도 주행에도 대응하는 진정한 의미의 '듀얼 퍼포즈'로 커스텀.
CRF250L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서스펜션, 라이딩 포지션, 경량화 등의 튜닝을 통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공도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심플하고 공도에서도 잘 어울리는 그래픽 디자인은 속도감과 강인함을 표현했다. 메인 프레임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품질 도장, 표면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드코어 오프로드 라이딩을 위한 서스펜션 셋업
프론트 포크는 카시마 코팅에 의한 부드러운 움직임과 스프링 레이트를 약 25% 증가시킨 DRC 하드스프링을 통해, 기복이 심한 오프로드 코스에서의 주행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서스펜션의 조정 폭을 넓힐 수 있는 제타의 프론트 포크 탑캡과 조절식 로워링 링크가 장착되어 있다.
DRC 리어쇼크 스프링 하드
더욱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라이딩 포지션
오프로드에서 스탠딩 라이딩에 필수적인 DRC 와이드 풋 페그.
모토크로스 레이서들이 애용하는 렌탈 팻 바에 16가지 포지션 변경이 가능한 제타 트리플 클램프 키트, 개개인에 맞게 조절 가능한 제타 피벗 레버, 앞뒤로 포지션 이동이 쉬운 조이세컨드의 플랫 시트 등 자유로운 차체 컨트롤에 필요한 부품들을 장착했다.
전도 시의 리스크를 줄이는 보호 부품
듀얼 스포츠 바이크의 필수 아이템인 핸드 가드와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제타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언더 프레임과 엔진 주변을 제대로 보호해 준다.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는 제타의 프로 아머 핸드가드와 핸드가드 마운트 사이드 타입.
접이식인 DRC 161 오프로드 미러는 오프로드 주행 중 전도 사고로 인한 파손 위험을 줄여준다.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경량화 효과
머플러와 탑 브릿지 등 중량 부품은 델타의 배럴 4-s 사일렌서/토크 헤드 파이프와 제타의 트리플 클램프 키트로 변경하여 대폭 경량화했다. 또한, DRC 펜더리스 키트는 질량 집중화에도 기여하여 수치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순정 배터리에서 DRC 터프스타 리튬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2.2kg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DELTA 토크 헤드 파이프
오리지널리티를 향상시키는 고품질 도장, 표면 처리, 커스텀 스티커
방열 성능이 높은 도장 기술인 건코팅을 라디에이터, 엔진 커버 등 열 부하가 많은 부품에 적용하여 차체가 가진 냉각 성능을 서포트한다.
쇼크 스프링, 프레임 등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부품에 적합하며, 유연성이 높고 도막이 두꺼운 파우더 코팅을 적용한다.
차체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주는 팩토리 에펙스의 그래픽 데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두꺼운 필름으로 인한 보호 효과도 뛰어나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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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DIRTFREAK 소개
더트프릭에서는 오리지널 오프로드 부품, 라이딩 기어, 부츠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 기사의 원문
DIRT FREAK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