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TW200 스트리트 트래커 커스텀
The Resolute's TW200
야마하의 디자인 미학은 항상 다른 바이크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왔으며, 적어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YZF-R6가 600 클래스 중 가장 멋진 바이크라고 생각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야마하의 디자인적 사고는 스포츠 바이크에서 멈추지 않았다. 1990년대에 야마하는
'Beautiful Life'를 복원한 <기무라 모델>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의 오프로드용 TW 200을 개조한 The Resolute CO.
Bodyworks
오리지널 TW200은 오프로드 스타일이 있지만 복고풍의 느낌이 부족해 오너는 이번 개조 방향이 오리지널 트래커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앞부분은 많은 전기 도금 액세서리, 전통적인 TRACKER 핸들바, 중공 프레임 및 확장 된 테일 스톡을 사용합니다. 핸들바, 중공 프레임과 확장된 테일스톡, 그리고 몇 가지 일본식 시각적 요소를 장식으로 사용했는데, 이는 일본의 주류적인 개조 이번 개조를 담당한 ㈜레졸루트는 먼저 오래된 가스탱크의 표면을 패치 및 연마한 후 프라이머를 두 번 뿌린 후, 두 겹의 솔리드 오렌지색 페인트를 뿌렸고, 페인트를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두 번 더 반투명 펄 오렌지색 실버 파우더 페인트를 뿌린 후 여러 층의 바니시와 광택제를 바르고 로고 스티커를 붙였다. 주유탱크와 인타이어도 오너가 직접 디자인한 것. 잘 알려진 튜닝 브랜드 스티커만 사용하는 것에 비해 디자인이 더 특징.
주인은 야마하 오리지널 스티커를 일본식 욱일승천기 스티커로 교체했다.
시트는 HEAVEN의 플랫 트래커 다이아몬드 패턴의 시트 쿠션을 사용해 트래커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시트 쿠션은 90mm 두께의 폼으로 제작해 장시간 운전 시 피로감을 줄여주는 90mm 두께의 폼을 사용했다.
시트 아래 원래 있던 에어박스를 비운 후, 남는 공간의 주인은 다양한 스티커로 꾸몄다.
자전거에 원래 있던 공구함도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하고 있다.
물론 주인장은 일본 드라마 <아름다운 인생>에 영향을 받아 매장을 방문해 영문으로 된 스트랩을 주문 제작했다. 이름인 <아름다운 인생>으로 물병 홀더를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을 주문 제작했다.
하부 엔진 가드는 전기 도금으로 다시 마감했다.
핸들
스티어링 핸들바는 Hurrican의 도금 처리된 Tracker 핸들바를 사용했으며, POSH 핸들바 높이 조절 시트가 장착되어 있어 전체적인 라이딩 자세를 보다 직선적인 라이딩 자세를 만들어주며, 파워 서브웨이와 스로틀 케이블도 허리케인에서 제작했다.
클래식한 구스 에그 타입의 거꾸로 된 백미러.
엔진
자전거의 외형뿐만 아니라 파워 측면에도 많은 신경을 썼는데, 케이힌의 기화기 FCR28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기존보다 직경이 큰 PWK28을 사용해 출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강화된 연료 공급과 함께 연료 공급과 함께 공기 흡입과 냉각도 그에 맞게 강화되어 방수 슬리브가 있는 K&N 에어플로우 에어필터가 사용되었고, 대형 오일 쿨러를 추가해 엔진의 오일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 K& N 공기 흐름 스페이서는 방수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으며, 대형 " 버섯" 이 눈에 잘 띄고, 티타늄 목구멍도 사용되었습니다.
TW200의 필수품인 업라이트 오일 쿨러! 기무라 타쿠야의 <아름다운 삶>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오일 쿨링 배기 장치가 기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자전거를 위해 개조한 것. 9인치 6열 직립형 오일 쿨러를 사용함으로써 냉각 성능이 훨씬 좋아졌고, 두꺼운 오일 쿨러는 SR을 더욱 기계적으로 만든다.
AS Uotani가 출시한 SPII 시리즈 점화 강화 키트는 스로틀 반응 개선뿐만 아니라 저속 및 고회전에서의 가속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올드카 오너들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응답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중저속 및 중속 rpm에서 더 나은 가속력을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흡기 및 배기
배기관은 RS YOKOTA RSY SuperTrapp Full Power 4" 알루미늄 합금 풀 스테이지 배기관으로 제작되었으며, 짧고 두꺼운 디퓨저 튜브를 통해 충분한 배압과 중저속 및 중속 rpm에서 최대 출력을 제공하여 트래커 스타일의 튜닝에 매우 적합하다.
Chassis
섀시는 기존 스크램블러의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테일스톡을 BEAMS 익스텐디드 테일스톡으로 변경하고, 블랙 컬러의 리어 휠 커버는 OSCAR의 블랙 리어 휠 커버, 특수 체인 가이드를 장착해 자전거의 라인이 더욱 슬림해지고 TW200의 오프로드 느낌이 더욱 두드러진다.
쇼크는 YSS 일본판 MZ366 타입을 사용했으며, 프리로드와 리바운드 조절이 가능한 YSS를 사용했다.
파워와 섀시를 개조한 만큼 브레이크도 대충 개선해서는 안 되는데, 이번에는 대만의 ANCHOR 알루미늄 단조 핸드펌프를 선택했다. 맞춤형 스틸 파이프와 Z-WHEEL ZIGRAM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와 함께 브레이크의 느낌과 강도,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전기
자전거를 빈티지 트래커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헤드라이트와 속도계 버전 개조도 필수적인데, 헤드라이트는 HURRICANE 4.5인치 베이츠 헤드라이트 키트에 작은 캐노피를 장착한 것. 기존 헤드라이트보다 더 작아진 헤드라이트는 크롬으로 마감해 전체적인 질감을 높였고 속도계 버전은 기존 사각형 플라스틱 속도계에서 DAYTONA의 작은 금속 도금 속도계로 변경되었습니다. 원형 속도계로 변경되었으며, 속도계 전체가 기존의 밋밋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TW200 자체의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TW200 자체의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데이토나(DAYTONA)의 작은 도금 금속 원형 속도계와 인디케이터 라이트는 복고풍의 개조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리셀로트는 배터리와 점화 컴퓨터, 퓨즈 박스를 넣을 수 있는 전용 배터리 박스를 직접 제작했고, 물론 장식용 스티커를 붙였다.
갤러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양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Third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