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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서스펜션과 알루미늄 부품으로 구성된 네오 레트로 사양: XJR1300 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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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JIMA의 XJR1300

노지마 엔지니어링에서 제작한 XJR 풀 커스텀 바이크다. 연료탱크와 시트 카울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고, 싱글 시트는 갈색이다. 부분은 기계적으로 보이는 브래킷과 기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깜빡이는 아주 작다. 이 바이크는 유럽식 네오 레트로 커스텀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데, 리어 서스펜션이 모노 서스펜션으로 바뀌었다.

촬영 당시 노지마 대표는 네오 레트로 스타일을 좋아해 이 커스텀을 생각하게 되었고, 노지마 창업자에게 가공 기술을 가르쳐 주었고, 마침내 모노 서스펜션과 네오 레트로의 조합을 실현한 것. 이 커스텀은 앞으로의 가능성이 높은 커스텀으로 스타일로, 남들과는 다른 XJR 커스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커스텀을 참고해볼 만하다.

전기

가공된 바디와 초소형 LED 깜빡이가 장착된 미러는 독일 하이사이더사의 제품으로, 헤드라이트는 두 개의 플레이트형 브래킷으로 장착됨. 스티어링 헤드 부분에서 연장되어 있고, 헤드라이트 아래쪽으로 뻗은 원형 파이프의 하단에 브래킷을 만들어 깜빡이를 장착한다.

핸들

스템은 XJR1300에서 핸들을 제거하고 클립온 핸들로 교체한 XJR1300이며, 작은 원형 원바디 미터는 에이스웰 ACE-4553이다.

Bodyworks

네오 레트로 느낌을 주는 연료탱크는 알루미늄을 가공해 만든 커버가 달려 있고, 앞쪽은 조향 각도를 확보하기 위해 움푹 패여 있으며, 뒤쪽 측면도 좁아졌다.

NJ 모노 서스펜션으로 더욱 콤팩트해진 자전거의 뒷부분을 살리기 위해 시트도 싱글 시트 스타일로 제작했다. 시트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브라운 컬러의 가죽 표면으로 가벼운 카페 레이서 느낌을 주었고, 짧은 꼬리에 맞춰 테일 카울도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흡기 및 배기

배기는 NJ 제품 전용 노지마(Nojima) 제품으로, 파이프 수집을 위해 나선형을 채택한 스파이럴 컬렉터 메가폰을 사용했다.

엔진

DOHC 4밸브 1250cc 공랭식 직렬 4기통 엔진과 BSR37 기화기는 그대로 유지되며, 트윈 오일 쿨러가 장착된다.

Chassis

3.50-17/5.50-17 사이즈의 전륜과 후륜은 순정 그대로, 스윙암은 뉴저지용 휠리(알루미늄 3중 사각형 단면, 핸드메이드)로 교체했다. 섹션, 핸드메이드).

NJ 사양에는 새로운 쇼크 마운트가 필요한데, 이 역시 노지마 엔지니어링의 노하우가 담긴 풋페그는 베이스 플레이트가 매우 작은 이 커스텀을 위한 단품이다.

갤러리

사양

Part 자세한 내용
Exhaust NOJIMA Machine Bent Stainless Full Exhaust Megaphone Silencer
프레임 휠리 트리플 스퀘어 단면 알루미늄 스윙암 (NOJIMA NJ 프레임 전용)
브레이크 Brembo Brake Caliper P4 30 / 34 40mm
서스펜션 OHLINS Upright Front Fork RWU
NOJIMA 알루미늄 링키지 키트 (단품)
Steps NOJIMA 알루미늄 스텝 (일회성)
핸들 / 스티어링 하이사이더 로드 미러 MONTANA
Bodyworks NOJIMA 알루미늄 헤드라이트 브래킷 (일회용)
NOJIMA 알루미늄 연료 탱크 (일회용)
NOJIMA Seat (일회성)
NOJIMA 알루미늄 테일 카울 (일회성)
전기 DAYTONA [Highsider] LED 깜빡이 Bronx
ACEWELL ACE-4553 다기능 디기탈 측정기

NOJIMA 소개

노지마 엔지니어링은 잘 알려진 오토바이 부품 제조업체로, 그들의 에이스 제품은 배기 시스템이며, 많은 베테랑 라이더들이 사용하고 있다. 일본 내 많은 베테랑 라이더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레이스 트랙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제품 개발에도 적용하고 있다.

NOJIMA 브랜드 페이지

Hakuyo
Hakuyo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