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에 관계없이 언제나 짜릿한 감각을 추구하는 SP타다오에서 로얄엔필드 클래식350(ME3ELJ15)용 '파워박스 내로우 파이프'가 출시되었다. 이미 위바이크에서도 판매 중이다.
클래식350의 주행을 더욱 신나게
50Km/h로 순항할 때 짜릿한 감각이 느껴지는 로얄엔필드 클래식350. 순정 상태에서도 이미 완성도 높은 주행감을 자랑하지만, 대형 오토바이를 타고 투어링을 하거나 고속도로를 달릴 때 가속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 이들도 많을 듯하다.
SP타다오의 '파워박스 내로우 파이프'는 40Km/h±10Km/h의 쾌적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50Km/h에서 60Km/h에 걸쳐 깔끔한 토크 라인을 끌어내어 라이더가 '짜릿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 특성을 철저하게 탐구해 제작해 낸 아이템이다.
순정 상태의 경우 오른손을 크게 비틀지 않으면 얻을 수 없었던 가속감이, 조금만 비틀어도 엔진의 박동감이 따라 오고 기분 좋게 가속이 되는 토크 특성과 출력 특성을 지향했다고 한다.
심지어 성능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다. 파이프의 형태는 클래식 350의 심플한 조형미를 해치지 않도록 서브 챔버리스라는 최대한 심플한 구조를 채택했다. 깔끔한 외형과 '짜릿한 감각'의 토크 라인을 실현했다.
제품 정보
■적용 차종: 2022~클래식350 (ME3ELJ15)
■제품명: 파워박스 내로우 파이프
■상품 코드: CL3-PB-02
■JAN: 4571117960625
■소재: 초경량 스테인리스 스틸 폴리싱 처리
■오일계: 드레인 볼트◯/필터◯
■제조: MADE IN JAPAN
■공도 주행 가능
Original Source
Provided by SP Tad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