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SP타다오 CRF250L(MD47)용「파워박스 파이프 SANPO(산책)」출시! 오프로드 주행이 산책처럼 느껴지는 마법
차종에 상관없이 언제나 기분 좋은 승차감을 추구하는 SP타다오에서 혼다 CRF250L(8BK-MD47)용 '파워박스 파이프 SANPO'가 출시되었다.
내 맘대로 '산책'이 가능한 [POWERBOX 파이프]
사실 CRF250L(MD47)용 '파워박스 파이프'는 이전에도 출시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것은 SANPO라고 불리는 시리즈다. 일반적인 파워박스와 마찬가지로 토크와 파워를 향상시키면서 더욱 마이웨이로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울퉁불퉁한 길을 주행하는 것과 임도에서의 유턴 등에 자신이 없는 오프로드 초보자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제품이다. 그 이유는 뛰어난 트랙션 능력에 있다.
오른손의 스로틀 조작과 타이어의 연동감을 최대한 끌어올려 차체와의 일체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해서 얻은 높은 트랙션 능력과 제어력 덕분에 오프로드에서도 마치 '산책'을 하는 듯한 편안한 주행 특성을 느낄 수 있다.
오프로드를 처음 경험할 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다. 이 SANPO를 장착하면 임도 주행이 처음인 라이더라도 안정감 있게 달릴 수 있을 것이다.
POWERBOX 파이프 SANPO 설명
・적합형식: MD47
・소재: 초경량 스테인리스 스틸 광택 마감
더욱 상쾌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POWERBOX 사일렌서'
SP타다오에서는 이미 CRF250L(MD47)용 '파워박스 사일렌서'도 판매 중이다. 'POWERBOX 파이프', 'POWERBOX 파이프 SANPO'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토크감 있고 힘찬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파이프를 장착함으로써 끌어올린 3000~6000rpm의 상쾌한 토크 라인에 더해 4000rpm 정도부터 레드존으로 갈수록 점점 주행이 강렬해진다고 한다. 오프로드에서 강력한 토크로 신나는 주행을 즐길 수도 있고, 고속도로에서 넉넉한 토크로 순항을 즐길 수도 있어 좋다.
먼저 파이프만 교체하여 주행감을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더 짜릿한 주행감을 원한다면 사일렌서도 장착하면 좋을 것이다.
POWERBOX 사일렌서 상세정보
・적합형식: MD47
・음량: 92dB(근접) 80dB(가속)
・소재: 초경량 스테인리스 스틸 광택 마감


editor
Yo
Webike Japan's global merchandiser who is passionate about motorcycles. Born in Japan, and spent his childhood in the US. 25 years of riding experience mainly on the tarmac and motorcycle market. He loves products made in Japan and considers himself a "Japan Parts evange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