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알즈기어 제품들
성능과 품질, 외관이 라이더의 감성을 자극
'Fun to Ride'라는 컨셉을 내걸고 고품질, 고성능의 머플러를 생산하고 있는 r's gear는 머플러의 기능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절대 현실과 타협하는 법이 없다. 제품 개발에 있어서는 그래프를 제작해 수치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히와타리 오사무 대표가 직접 테스트를 반복하며 '감성'도 철저하게 추구한다. '타기 편하고 자극적'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모두 갖춘 머플러로 많은 라이더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성능과 품질은 물론, 당사의 머플러는 다양한 제품이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각 바이크의 특징을 파악해 그에 맞춰 스타일을 구축함으로써 소유감을 향상시켜 준다.
레블 1100/DCT 와이번 클래식 슬립온 머플러
세금 포함 가격: 블랙 에디션 9만 7,900엔 / 스텐 폴리쉬 9만 5,700엔
인기 레블 시리즈의 최고봉인 1100용 머플러는 이미 출시된 250, 500용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절삭 가공된 엔드부분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배기량다운 파워풀한 주행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HAYABUSA GT SPEC 티타늄 풀 배기 트윈 머플러
세금 포함 가격: 티타늄 폴리쉬 38만 5,000엔 / 티타늄 드래그 블루 39만 6,000엔
커다란 차체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의 트윈 포트 사일렌서를 선택하였으며, 강력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풀 티타늄 소재로 무려 13kg의 경량화와 더불어 중저속 영역에서의 대폭적인 토크 향상도 실현했다.
MEGURO K3('19~)W800/STREET/CAFE('19~)W800/STREET/CAFE('19~)
세금 포함 가격: 클래식 타입 18만 9,200엔 / 히트 가드 호환 타입 19만 2,500엔
양쪽으로 나뉘어진 W 캡톤 머플러가 들려주는 버티컬 트윈 특유의 배기음이 라이더의 마음을 자극한다. 성능과 음질은 물론 외관에도 주목할 만하다.
GB350/350S 와이번 클래식 슬립온 머플러
세금 포함 가격: 스텐 폴리쉬 6만 9,300엔 / 블랙 에디션 7만 3,700엔
사일렌서는 뒤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전통적인 캡톤을 선택했다. 멋있는 외관은 물론이고 싱글 엔진의 박동감도 중시했다. 가볍고 편안한 주행과 묵직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머플러다.
레블 1100/DCT 핸들 세트 백라이저
세금 포함 가격: 2만 4,200엔
노멀 핸들과 클램프부에 끼워 넣음으로써 핸들 위치가 40㎜ 안쪽으로, 15㎜ 위로 조정된다. 팔꿈치에 여유가 생겨 조작성이 더욱 향상된다.
HAYABUSA 마스터 실린더 가드(마스터 실린더 가드)
세금 포함 가격:브레이크/클러치 7150엔
마스터 실린더 캡에 씌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골드 컬러 외에는 클리어 실버와 다크 블루 색상이 있다.
Original Source
Provided by r’s gear


editor
Yo
Webike Japan's global merchandiser who is passionate about motorcycles. Born in Japan, and spent his childhood in the US. 25 years of riding experience mainly on the tarmac and motorcycle market. He loves products made in Japan and considers himself a "Japan Parts evange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