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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SP 타다오, YZF-R125용 풀 배기 머플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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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타다오에서 야마하 YZF-R125(8BJ-RE45J)용 풀 배기 머플러가 출시되었다.
저속부터 고속까지 모든 회전 영역에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루프 배기 파이프와 파워박스(배기 팽창실)를 채용한 우수한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의 XSR900, YZF-R7 등에도 채용된 슬래시 컷 배기구와 그래블 가드가 탑재되어 있어, 125cc용 머플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호화로움을 자랑한다.
제품 사양
◆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
109,890엔(세금 포함)
◆제품 사양
음량 : 89dB(근접)/78dB(가속)
소재 : 초경량 스테인리스 광택 마감
오일 계통 : 드레인 볼트◯/필터◯
제조국가 : 일본
■저속부터 고속까지 모든 회전 영역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125cc이기 때문에 SP 타다오는 더욱 개발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SP 타다오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부분이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했지만 2023년형 YZF-R125의 저력과 엄청난 토크, 파워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150cc, 아니 180cc에 육박하는 웅장한 주행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한 단 높은 기어를 선택해도 오른쪽을 돌리면 문제없이 엔진이 따라온다. 머플러 교체만으로 이 정도 수준까지 토크를 끌어올릴 수 있는 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다.
■배기음은 듣기 좋고 적당히 부드럽게 조절된 레이싱 사운드다.
■토크로 인해 느껴지는 기분 좋은 가속감은 이 루프 배기 파이프 덕분이다.
■압도적인 주행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루프 배기 파이프와 파워박스(배기팽창실)에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했다.
editor
Yo
Webike Japan's global merchandiser who is passionate about motorcycles. Born in Japan, and spent his childhood in the US. 25 years of riding experience mainly on the tarmac and motorcycle market. He loves products made in Japan and considers himself a "Japan Parts evange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