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으로 YZF-R7이 마치 YZR-M1처럼! LED 방향지시등 미러도 새롭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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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모터사이클 쇼에서 Magical Racing이 윙렛을 장착한 신형 YZF-R7을 최초로 공개했다. 마치 모토GP에 출전하는 YZR-M1과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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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경광등 '라이트닝'도 첫 공개!
Magical Racing YZF-R7

신작 경광등 '라이트닝'도 첫 공개!

Magical Racing의 YZF-R7 커스텀은 대형 윙렛을 장착하고 등장했다. 윙은 강력한 파워에서 발생하는 휠리(Wheelie)를 억제하기 위해 모토GP 레이서에게 장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1000cc급 슈퍼스포츠 모델에도 채택되고 있다. 이를 R7용 애프터 파츠로 제작해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데, 윙렛 끝부분에 윙커가 내장된 사양도 준비돼 있어 R7이 모토GP 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테이에 LED 방향지시등을 내장한 '라이트닝'도 새롭게 개발했다. 이는 기존 레이서 레플리카 미러의 진화 버전으로 6종류의 헤드에 4등 LED 방향지시등을 내장한 스테이를 조합한 것으로, 카울 마운트 모델에 대응한다. 후방 시야는 3곳의 각도 조절로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카본은 평직과 능직 타입을 라인업한다.

■YZF-R7 개조 [MAGICAL RACING] 이미 출시된 부품에 윙렛과 라이트닝을 새롭게 장착한 차량이 첫 공개. 마치 공도를 달리는 YZR-M1처럼 보인다.

■YZF-R7 전용 윙렛은 곧 출시될 예정이며, 3차원 곡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기저항을 줄이면서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 형상이다.

■YZF-R7 전용 윙렛에는 빌트인 윙커 타입도 준비되어 있다. 일반 타입과 함께 가격은 미정이다.

■카본 윈커미러 '라이트닝'은 타입2 헤드의 능직 카본 타입을 장착했다. 사진 속 카본 트림 스크린은 3만4100엔~5만1700엔이다.

■라이트닝의 카울마운트 피팅 플레이트는 2가지 색상의 3종류가 있으며, 27~60mm의 장착 피치에 대응할 수 있다.

■헤드라고 불리는 거울 부분은 타입 1~6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평직 카본 소재가 10만6700원, 능직 카본 소재가 10만8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YZF-R7용 프론트 펜더는 포크 가드 일체형으로 2만7500엔~4만1800엔. 캘리퍼 쿨링 덕트는 2만6400엔~4만5100엔이다.

■YZF-R7용 펜더리스 키트는 순정 방향지시등을 사용한다. 번호판등 포함 2만2천엔~3만3천엔이다.

■이번 오사카 모터사이클 쇼에서는 MT-09/SP용 LEDウインカービルトインタイプのアッパーカウル（7万4800円～9万5700円）も公開されました。

Magical Racing YZF-R7

전용 부품】카본 트림 스크린
카본 트림 스크린: 3만4100엔~5만1700엔
윙렛: 출시 예정
윙렛(LED 방향지시등 포함): 출시 예정
캘리퍼 쿨링 덕트: 2만6400엔~4만5100엔
프론트 펜더: 2만7500엔~4만700엔
리어 펜더: 2만7500엔~4만1800엔
언더 카울: 4만4000엔~7만1500엔
탱크 엔드: 1만8700엔~3만800엔
펜더리스 키트: 2만2000엔~3만3000엔

범용 부품】카본 라이트닝 미러
카본 방향지시등 미러 Lightning
(TYPE2 헤드 / 능직 카본): 10만8900엔
범용 리플렉터 키트: 6380엔~6600엔
카본 레이싱 스탠드(참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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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Yo

Webike Japan's global merchandiser who is passionate about motorcycles. Born in Japan, and spent his childhood in the US. 25 years of riding experience mainly on the tarmac and motorcycle market. He loves products made in Japan and considers himself a "Japan Parts evange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