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MURA's MONKEY125
레드 베이스의 몽키 125를 요시무라 투톤 컬러로 완전히 도색한 2020 도쿄 모터사이클 쇼의 가장 강력한 풀 커스텀 모델 중 하나로, 2020 도쿄 모터사이클 쇼의 요시무라의 몽키 125 커스터마이징의 정점이며, 요시무라가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어 역시 짧은 파츠로 구성돼 마치 유럽의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디자인된 것처럼 보이는데, 이 스타일의 핵심은 요시무라의 로우 스타일 핸들바를 보완하는 요시무라 오리지널 미터 바이저가 스타일에 핵심이며, 이 바이크는 시원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리어를 더 짧게 만들어 스트리트 카페 스타일로 변모시켰고, 브레이크 레버 가드, 재봉된 시트 등 세심하게 신경 쓴 부품도 추가했다.
Bodyworks
FRP 바이저와 레이싱 넘버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다.
순정 익스텐션 펜더를 제거한 후 펜더 엘리미네이터 키트를 설치하는데, 원숭이 얼굴이 귀엽게 컷팅되어 있다.
시트는 붉은색 파이핑이 들어간 원피스로 만들어졌으며, 측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된 표면을 덧대어 라이더를 지지해준다.
X-TREAD 스텝 키트는 라이딩 포지션을 완성하고, 컨트롤을 강화해 라이딩의 재미를 더한다.
원숭이와 바나나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프레임 캡이 인기 있는 재미난 아이템이다.
흡기 및 배기
YOSHIMURA GP-MAGNUM Cyclone은 Monkey 125를 더욱 즐거운 바이크로 만들기 위해 고성능, 사운드, 스타일링을 추구하며 개발되었다. 소형 배기 파이프와 GP-MAGNUM 사일런서의 조합은 크기에서 믿을 수 없는 성능을 발휘한다. 를 실현했으며, 무게는 순정 5.0kg에 비해 2.3kg(카본 커버)으로 54%나 줄였고, 풀 배기만이 낼 수 있는 강한 저음의 배기음은 물론이고, 저음역대의 강한 저음도 느낄 수 있다.
Chassis
기능적인 면에서는 GP-MAGNUM Cyclone TYPE-UP을 장착하고, Ohlins 리어쇽과 요시무라의 이니셜 어저스터를 장착했다. 앞에는 파워를 높이고 섀시를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썬스타의 디스크 브레이크 플레이트를 앞뒤 모두 사용했고, 구동계는 썬스타 스프라켓과 RK 체인이 장착되어 있으며, 모두 적당히 튜닝되어 주로 거리에서 사용된다.
갤러리
사양
YOSHIMURA 소개
요시무라는 수년간 모터사이클 부품의 연구개발과 레이스 참가를 통해 사용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