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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 된 빈티지 자전거의 리메이크: GPZ900R 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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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RUN의 GPZ900R

이 1994년식 가와사키 GPZ900R 커스텀은 이미 25년 이상, 10만km 이상 주행한 것으로, 엔진을 리뉴얼하고 ZX-11 크랭크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피스톤과 실린더 헤드는 여전히 잘 작동하지만, 엔진은 새로 교체되었고, 커넥팅로드도 CP-Carrillo의 것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프레임과 섀시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성 부품을 모두 교체했으며,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은 완전히 외관은 재도장했다.

오래된 모터사이클을 복원할 때 안전과 편안함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화기와 섀시의 세팅을 기록해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한다.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여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오너가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전거가 어떻게 달리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오너에게 맞는 작업의 목표(터치, 출력, 핸들링)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세팅 외에도 부품도 중요한데, 오랜 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다시 가동하려면 먼저 자전거의 부품이 수리해야 함. 씰, 고무, 파이프, 베어링, 때로는 하네스와 전선 등을 점검해야 함. 경우에 따라서는 하네스와 전선 등 소모성 부품의 교체가 필요함. 전선 등 소모성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핸들

핸들바를 바 타입으로 바꾸고 스템은 케이팩토리에서 제작한 것. 양쪽 마스터실린더는 브렘보 래디얼, 외관은 경량화했다. 비터 알루미늄 탱크와 A-TECH 카본으로 외관을 경량화했다.

Bodyworks

시트는 슈프림의 제품으로 핸들, 풋페그와 함께 좋은 포지션을 만들어주는데, 필리언과 장거리 투어링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엔진

엔진은 Φ79mm JE 피스톤과 58mm 스트로크의 ZX-11 크랭크샤프트, 배기량은 1136cc이며, FCR Φ41mm 기화기, K- 팩토리 디아블로 티타늄 EX를 장착해 165ps 이상의 후륜 측정치를 기록했으며, 연비도 18km/L로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GPZ900R A8을 기반으로 25년 만에 크랭크와 커넥팅로드를 교체했다.

흡기 및 배기

상부 사이드 스웨이바가 장착된 스윙암은 단품이며, 브렘보 2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는 브렘보, 티타늄 풀 배기는 케이팩토리에서 제작했다.

Chassis

프론트 포크는 오린스 Φ43mm로 내부 튜닝을 했고, 브레이크는 브렘보 모노블럭 4피스톤 캘리퍼 + 브렘보 6mm 두께의 디스크에 원오프 이너를 장착한 64 티타늄. 베타 티타늄(BETA Titanium)으로 만든 볼트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앞뒤 휠은 3.50-17/5.50-17인치(순정 사이즈: 3.00-17/3.50-18)의 마르체시니 단조 마그네슘 M10R 휠에 카본 프로텍 처리된 것. 타이어는 TG-RUN이 추천하는 스트리트용 브리지스톤 S22, 리어 쇽은 올린즈다.

갤러리

사양

Part 자세한 내용
엔진 JE PISTONS 피스톤 키트 Φ79mm
탄수화물 / 섭취량 KEIHIN FCR 기화기 Φ41mm
Exhaust K-FACTORY 티타늄 풀 배기 시스템
프레임 TG-RUN 일회성 스윙암
브레이크 브렘보 모노블록 레이디얼 마운트 브레이크 캘리퍼 P4 34/34 100mm 좌/우 세트
브렘보 디스크 로터
Brembo Caliper P2 34
Wheels MARCHESINI M10R 3.50-17 단조 마그네슘 휠
MARCHESINI M10R 5.50-17 단조 마그네슘 휠
서스펜션 OHLINS RWU 업라이트 프론트 포크 키트 E x M 패키지
OHLINS 리어 서스펜션
핸들 / 스티어링 K-FACTORY Triple Tree Type2
BREMBO Racing Radial Clutch Master Cylinder (16×18)
BREMBO Racing Radial Brake Master Cylinder (19x18)
Seat To's CUSTOM Supreme Seat
Bodyworks 비터 알루미늄 탱크
A-TECH Half Side Cowl SPL (1 Set Of 4pcs.)

이 기사의 원본 출처

헤리티지 & 레전드

Hakuyo
Hakuyo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