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튜닝과 개성 넘치는 외관의 결합: V-MAX Custom
ESPER RACING의 V-MAX
에스퍼의 야마하 VMAX 커스텀으로, 외관은 임팩트 있는 디자인, 그리고 인터쿨러 트윈 터보차저와 NOS(아산화질소 System)을 장착해 독특한 커스텀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며, 앞뒤로 다운사이징된 17인치 휠을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후방.
터보는 카뷰레터 터보로, 탱크 커버 안쪽에 서지 탱크(과급된 신선한 공기를 저장하는 압력 저장소)를 배치하고, 4개의 인젝터를 추가했다. 인젝터를 추가해 CBR1000RR처럼 연료를 분사해 350마력을 낼 수 있도록 했다. 터보의 배관은 외관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 사양으로 테스트해본 결과, 이 바이크는 오너가 타기에는 너무 힘이 세다고 판단해 최종적으로 최대 160마력의 출력으로 조정했다.
Bodyworks
자전거를 잡아주는 스티어링 댐퍼는 2개, 스템은 중앙에 하이퍼프로, 왼쪽에 NHK가 장착되어 있으며, 엣지 있는 탱크 커버는 오너가 직접 설치한 것. 왼쪽 과 오른쪽 마스터 실린더는 브렘보 RCS이며, 미터 바이저를 추가하고 미러를 개조했다.
알루미늄 사이드 커버는 주름 페인트로 칠해져 있고, 시트는 캐리어 역할을 겸하는 시시바를 크로스 스티치로 처리해 화려한 크루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트를 둘러싸고 있는 터보에서 나오는 가압된 신선한 공기 배관이 이 자전거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엔진
1199cc 70도 V4 엔진과 BDS 35 x 4 기화기는 VMAX1200 스톡이며, 스켈레톤 클러치 커버와 세로로 장착된 오일 쿨러가 추가됐다. 슈퍼차저는 개럿의 싱글 터보와 NOS가 장착되어 있다.
흡기 및 배기
터보에서 나온 가압된 신선한 공기는 차체 좌측 하단에서 인터쿨러를 거쳐 더미 탱크 안의 서지 탱크로 흘러들어가고 기화기 포트 시스템으로 유입됨. 서지 탱크에 4개의 연료 인젝터를 추가로 설치하고, 스로틀 바디에 NOS 노즐을 추가하여 터보차저는 320ps까지 출력을 증가시켜 총 350ps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다.
가렛 터빈은 자전거의 오른쪽 뒤쪽, 오른쪽 리어쇽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터빈의 뒤쪽에서 나오는 신선한 공기가 압력을 받아 터빈의 앞쪽으로 흐르는 배기가 사진 왼쪽 상단에 있는 파이프를 통해 서지 탱크로 들어가서 자전거의 자전거의 좌측 후방으로 유입되며, 좌측 쇽 외부에 블로우오프 밸브가 배치되어 있다.
핸들
속도계를 중앙에서 왼쪽으로 옮기고 오른쪽에 PIVOT 스테핑 모터 엔진 타코미터를 추가했으며, 상단에 부스트 게이지를 추가했다. 내비게이션과 요시무라 멀티미터가 추가되었고, 연료계와 엔진 회전계, 탱크 커버의 인디케이터는 그대로 유지했다.
Chassis
카본 힐 가드가 장착된 심플한 가공 알루미늄 스텝을 장착하고, 크랭크케이스 커버와 프론트 기어 커버도 주름 페인트로 도색했다.
리어 쇽은 올린즈 제품으로 교체했다. 리어 브레이크는 브렘보 캐스트 4피스톤 캘리퍼와 모토 마스터 디스크로 보강했고, 앞뒤 휠은 단조 알루미늄 5스포크 게일 스피드. 3.50-17/5.50-17인치 사이즈의 Type-S 휠(VMAX 스톡: 2.15-18/3.50-15)을 장착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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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Part | 자세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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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 Brembo Axial Cast Caliper P4 30/34 (Front/Rear) MOTOMASTER 프레임 디스크 브렘보 RCS 래디얼 브레이크 마스터 |
Wheels | GALE SPEED TYPE-S 3.50-17 Front Wheel GALE SPEED TYPE-S 5.50-17 뒷바퀴 |
서스펜션 | OHLINS 리어 서스펜션 S36PR1C1L |
Steps | ESPER Original Rearset Kit |
핸들 / 스티어링 | HYPERPRO RSC 스티어링 댐퍼 NHK 스티어링 댐퍼 브렘보 RCS 래디얼 클러치 마스터 |
전기 | YOSHIMURA PRO-GRESS2 Multi-Temp Meter PIVOT WORKS GEKKO TACHO LAMP F1 |
이 기사의 원본 출처
헤리티지 & 레전드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