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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링 경험의 격을 높입니다: 혼다 골드윙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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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ike의 의견
혼다 골드윙 Webike 커뮤니티 사용자 'TNK' 가 커스텀한 모터사이클입니다. 언젠가 꼭 타고 싶었던 오너의 꿈의 모터사이클입니다. 무광 블랙 바디 컬러와 메탈릭 레드 헤드 커버가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선사합니다. 혼다의 독특한 수평대향 6기통 박서 엔진은 조용하고 진동이 적어 환상적인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소유자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투어링 모터사이클의 카테고리를 개척한 골드윙을 더욱 편안한 투어링 머신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세심한 커스터마이징 단계를 거쳤습니다.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르맥스 스포츠 투어링 윈드실드를 설치했습니다. 이 커스터마이징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약 10분 만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앞 유리를 훈제 유리로 교체 한 후 소유자는 측면이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사실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것이 그가 사랑하는 자전거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결코 지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필름을 붙일 때 기포를 제거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는 분무기로 적셔 어두운 연기 필름을 성공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소중한 머신을 가지고 투어를 하다 보면 복잡한 곳에 먼지와 진흙이 들어가는 것이 걱정됩니다. 타이어 뒤쪽 리어 카울 부분의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프론트 머드가드와 리어 펜더 익스텐션을 설치했습니다. 사이드 패널 개구부에는 사이드 패널 벤트를 부착하여 외관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동봉된 양면 테이프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사례는 많은 커스터마이징을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고속도로 합류 지점에서 위험한 상황을 경험한 이후 백미러의 사각지대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에 정차한 오토바이에 부착된 작은 사이드미러를 발견한 후 사각지대 미러를 설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양면 테이프를 이용한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골드윙에는 이미 충분한 적재 공간이 있지만, 소유자는 필리온 시트에 러기지 후크를 추가하기 위해 시트 타이다운 브라켓 세트를 설치했습니다. 설치하려면 필리온 바에 구멍을 뚫어야 하지만, 오너는 세심한 디테일에 대한 관심과 모든 라이딩을 최대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고자 하는 열정으로 커스터마이징에 기꺼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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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