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WR250R 커스텀 : 모든 영역 업그레이드
Webike 작성
다음은 위바이크 커뮤니티 이용자 'Ricky #4'님의 커스텀 바이크 YAMAHA WR250R이다. 오너는 10000rpm까지 안정적으로 회전하는 엔진, 고강성 알루미늄 프레임, 앞뒤 풀 어저스터블 서스펜션 등 WR250R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 오프로드를 달릴 때마다 WR250R의 고성능을 실감한다고 한다.
머플러는 AMA 슈퍼크로스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 요시무라의 모토크로스용 RS-4 슬립온 머플러에 WR250R의 정석 커스텀 부품인 스페셜 파츠 타다오의 파워박스를 장착했다. RS-4가 중회전 상용 영역에서 풍부한 토크를 발생시키는 동시에, 파워박스가 WR250R의 저회전 영역 토크감을 강화하여 액셀을 당겼을 때의 발진감을 높여준다.
WR에는 파란색 부품이 잘 어울린다. 또한, 바이크 액세서리류의 경우 제타의 제품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오너는 제타의 브레이크 라인 클램프, 액슬 너트, 유니플로우 캡, CX 핸들바 슈퍼 모토-미디엄을 선택해 브랜드는 제타, 컬러는 블루로 통일했다. 핸들바에는 제타의 바 라이즈 키트를 장착하여 포지션을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변화지만 이를 통해 스탠딩에서 시팅 포지션으로 전환할 때와 스탠딩 시 균형을 잡기 쉬워져 항상 완벽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임도 투어링에서 넘어졌을 때 뾰족한 바위에 글로브가 찢어져 손에 부상을 입은 경험을 바탕으로 핸들에는 제타의 핸드가드와 함께 프로텍터도 장착했다. 또한, TGR TECHNIX GEAR 타입R 모타드용 휠과 던롭의 스포츠맥스 타이어를 장착해 모타드화했다. 선회 속도를 높여 코너링을 할 때의 움직임이 더욱 원활해졌으며 핸들링도 현격히 좋아졌다고 한다.
갤러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양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6th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