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레이서 재해석: 가와사키 Z1 커스텀
PMC의 Z1 [900SUPER4]
2022 도쿄 모터사이클 쇼가 막 막을 내린 가운데, 웹바이크가 쇼에 다녀온 커스텀 모델
Z1 은 우수한 성능의 부품을 사용해 일반 도로부터 와인딩 로드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특수 제작된 머신으로, 프레임이 강화되지는 않았지만 강화되지는 않았지만, Z1은 트랙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미
엔진
PMC가 재조립한 클러치 하우징으로 엔진 풀 오버홀 작업. 이 Z1은 930cc로 빅 보어링한 것. PMC는 교체용 피스톤 키트를 사용했다. 실용성에 중점을 둔 교체용 피스톤 키트를 사용했다.
압축비는 Z1의 경우 카탈로그 사양과 동일한 8.5:1로 설계되어 있으며, 순정 엔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세하게 조정되었다.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흡기 및 배기
80년대 슈퍼바이크를 연상시키는 메가폰 테일과 두 번째 결합형 배기 장치가 장착된 고성능 배기 장치.
Φ120mm의 메가폰은 총열을 닮은 테일 커팅으로 강력한 느낌을 준다.
기화기는 알루미늄으로 가공된 레이싱 사양의 CR31로, 뛰어난 정비성과 내구성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빠른 가속력과 엔진 출력 향상에 대한 잠재력은 말할 것도 없다.
Chassis
PMC는 전체 프레임을 샌드블라스팅하고 우레탄 경화 오븐을 이용해 도장했다.
서스펜션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레이다운 키트도 장착했다.
KYB36KZ는 70년대 슈퍼바이크에 사용되던 특수 포크를 기반으로 더 뻣뻣하지만 무게는 줄이고, 이너튜브와 아우터 케이스에 슬라이딩 메탈을 장착해 마찰을 줄였다.
이 YSS 리어쇽은 2개의 고속/저속 압축 감쇠력 시스템, 1개의 리바운드 감쇠력 시스템, 스프링 프리로드 및 승차감 조절이 가능하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대용량 리저브 탱크는 캐비테이션을 방지하고 오일 용량을 증가시켜 열을 더 잘 방출할 수 있도록 한다.
둥근 철제 스윙암 레이싱 타입에 스태빌라이저를 장착해 강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휠은 새롭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단면 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Z1에 장착된 휠은 루스틱에서 도색한 특별 도색 버전이다. PMC 로고를 볼 수 있다.
핸들바 부분은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덜한 편. 어쩌면 나는 카페 스타일의 클립온 핸들바를 더 선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Bodyworks
내구성과 내후성을 위해 모터사이클 시트 전용으로 설계된 고품질 합성 피혁으로 제작되었으며, 시트 베이스는 강철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터사이클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패턴과 소재로 자전거 전체가 도색되어 있다.
카페 스타일의 Z1이지만, 이 오토바이를 만드는 데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소들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 모터사이클. "용", ", "금" 등. (재미있는 사실: 황금색 부품은 실제로 진짜 금으로 만들어졌으니 얼마나 비싼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커스텀 페인트가 얼마나 비싼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보다 실제 차량의 느낌이 더 강했는데, 이날 PMC 부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차량이 바로 이 Z1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가와사키 Z2 타입 테일램프 장착.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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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PMC(Performance Motorcycle Creative)
KAWASAKI의 Z 시리즈 커스텀 부품에 있어서는 PMC보다 더 전문적인 브랜드는 없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1972년식 Z1과 호환되는 부품까지. 도쿄 모터사이클 쇼에 7번이나 참가할 정도로 성장해 왔으며, PMC가 개최한 제10회 모터사이클 축제인 <서일본 Z meeting" 에 약 4,000명의 라이더가 방문했다.
PMC(Performance Motorcycle Creative) 브랜드 페이지


editor
Hakuyo
A foreigner who rides in Japan, Japanese call this "Gaijin Rider". Third year in the Webike global team. He feels and shares the real bike life in Japan then presents you how interesting Japanese customs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