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가 도쿄 모터사이클쇼에서 YZF-R7 커스텀을 전시했다. 가벼운 슈퍼스포츠로 출시된 YZF-R7의 콘셉트를 살린 볼트온 파츠를 조합해 제안하고 있다.
추억의 FZ! 컬러링으로 차별화를 꾀할 수도 있다!
네이키드 MT-07을 기반으로 풀 카울을 장착한 YZF-R7은 대형 슈퍼스포츠로서는 저렴한 10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인 차량이며, ACTIVE의 R7도 큰 커스텀을 하지 않고 볼트온으로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파츠를 장착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양을 제안한다. 하고 있다. 따라서 ACTIVE R7의 가장 큰 특징은 컬러링이라고 할 수 있다. 눈에 띄는 FZ750 컬러에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사양의 오렌지×실버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한 R7의 로고 디자인도 당시 FZ 로고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어 최신형임에도 불구하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착 부품은 GALE SPEED의 타입-SB 알루미늄 단조 휠이 가장 비싼 전후 36만 800엔이다. 크기는 그대로이므로 특별한 조정이 필요 없고, 약 3.7kg의 경량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HYPERPRO 스트리트 박스로, 차종 전용 세트이므로 안심하고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YZF-R7 개량 [ACTIVE] 1985년 해외 사양 FZ750의 컬러링은 상품 설정은 없지만 멋지다. 딱딱한 SS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외관을 가지고 노는 것도 재미있다는 제안이다.
■BUILD A LINE 스텐메쉬 호스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이 차량은 클리어 레드의 예이다. 차종별 전용 키트 외에도 장착 방식도 변경이 가능하며 이 차량은 전면에서 호스를 장착할 수 있는 사양으로 변경했다.
■ACTIVE 스텝바는 9900엔. 서킷에서 시간을 의식하기 시작했을 때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홀드력을 높여준다. 사진의 20mm 오프셋 컬러는 2750엔으로 6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ACTIVE 하이드로 키트 EVO2(2900엔)는 마찰을 철저하게 억제하는 설계로 부드러운 주행에 기여한다. 브래킷 교환이 간단해 일반 도로와 서킷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HYPERPRO 스트리트 BOX는 호스 탱크 타입 HPA가 장착된 프론트 스프링과 리어 쇽의 차종별 전용 세트로 19만3600엔. 폭넓은 세팅 폭으로 스트리트 라이딩부터 서킷까지 대응.
■GALE SPEED 알루미늄 단조 휠 TYPE-SB-1(앞뒤 세트: 36만 800엔)은 전일본 로드 레이스 등에서 사양 실적이 있는 고성능 부품이다. 색상은 3가지가 있다.
■머플러는 AKRAPOVIC 레이싱 라인(29만8100엔)을 장착했다. 소재는 티타늄으로 일반보다 700g 더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