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하고 원하던 의자 입니다. 정비나 낚시할때 사용하기 좋으며, 기울어진 각도에 허리가 덜 아프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무거운 성인도 앉을 수 있으며, 최대 120kg 까지 버틴다고 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95kg이며, 착석시 매우 단단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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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5.76 KRW (5,83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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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체어 AGURA
칼라:블랙
제품 크기 : 약 430 X 330 X 90mm (폴딩시)
조립시 크기: 약 430X330X155 (앞각부) 190 (뒷다리부) mm
프레임 소재 : 알루미늄 / 스틸 (다리)
부속품 : 없음
제품 무게 : 약 1250g
정지 내하중:약 110kg
** 몸체 와펜 로고 부분은 자수로 변경됩니다.
*핸드폰 줄은 부속하지 않습니다.
* 길이 변경 & 바인드 가능한 탈착식 벨트는 옵션으로 구매 바랍니다.
* 하천 부지의 제방 등 경사면에서 이용하는 경우의 어댑터 스탠드 (베벨 스탠드) 은 별매입니다.
*메이커의 사정에 의해 상품의 사양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미지에는 다른 색상 및 상품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캠핑 시트 AGURA (뒷좌의자) 헌터 체어
AGURA 시트는 라이플을 이용한 사냥용으로 개발된 가볍고 안정성이 뛰어난 평면 시트를 솔로 캠핑 시트로 이용한 제품입니다.
그 형상은 앞뒤 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한쪽으로 경사진 특수한 형상입니다
보통 경사가 낮은 쪽을 앞세워 뒷좌석 (후좌) 앉음으로써 매우 편안하게 앉을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벽면이나 나무를 등받이에 기대면 그 반대로 낮은 쪽을 뒤로 하고 앉으면 자신의 몸무게를 맡기고 더 편한 자세로 앉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후하중의 홀딩체어와는 달리 모닥불을 이용한 조리등시에도 전하중에서 편안한 자세로 작업을 할 수 있는 포지셔닝이 특징입니다.
가볍고 다리를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에도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또한 오토바이에 시트패킹시 서브캐리어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리를 벌린 채로 가방등을 끼우는 감각적인 적재는 짐의 탈락 방지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캐리어에 박스를 적재한 경우에도 박스 위에 적재하는 짐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상시 사용으로는 오토바이의 유지 보수나 원예 작업, 운동회나 이벤트에서의 사진 촬영 등에 활약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프론 자세로 카메라를 들이는 데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 시트의 다리는 좌우를 접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크 시트에 실을 경우에는 접지 않고 펼친 다리 사이에 가방을 올리거나 오버랩시킴으로써 주행시 적재물의 안정감이 향상됩니다.
■ 캠핑시 모닥불대 등에 적정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페더스틱 만들기나 배트닝 등 각종 작업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오토바이 유지보수 작업 및 원예작업, 사진촬영에도 최적입니다.
■여러가지 편리한 스트랩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사격시 앞면 자세 안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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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구매후기
Reviews with image
Installed on: SUZUKI V-STROM 1050XT
Apr 27, 2024
Excellent low seat for tending to stoves, campfires etc. it packs up easily, even with the optional foot extension installed. The construction overall is of high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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